스탠포드: 피아노 5중주 & 현악 5중주 No.1 ★★★★
연주: 피어스 레인(피아노), 가스 녹스(비올라), RTE 반브루흐 4중주단
피아니스트 ‘피어스 레인’과 반브루흐 4중주단은 이 음반에 있어서 각별한 애착과 애정을 쏟았다 고백한바 있다. 레인은 “스탠포드의 음악은 연주하는데 있어서 소리의 밸런스가 무척 중요하다. 다른 그 어떤 작품보다 소리의 강약, 길고 짧음 등에 의해서 작품의 느낌이 확연하게 좌우되고 있다.” 음악에 대한 자신의 분석을 앨범 안에 그대로 투영시킨 점이 연주자로서, 더 크게 음악인으로서 높이 평가 받을 만하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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