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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미켈란젤리 리사이틀/ 베토벤, 쇼팽<BR>미켈란젤리는 상업 레코딩을 싫어했고 레코딩 스튜디오에서의 작업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우리는 최상의 사운드로 녹음된 그의 가장 훌륭한 연주중의 몇 개를 들을 수 있는 행운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는 죽는 날까지 적어도 피아노의 세계에서만은 매력적이고 수수께끼 같은 인물로 남았다. (1973년 - 1982년 녹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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