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이 넘는 세월동안 LA필하모닉 수석주자로 활동한 브라이덴탈 연중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음반으로 바순의 고음역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이 일품인 치하라와 세스타크의 작품부터 탄스만의 모음곡까지...음향적 특성이나 주법 등 바순이라는 악기의 모든 것을 뛰어난 연주로 체험해볼 수 있어 전문가는 물론 목관 악기 애호가라면 눈 여겨 보아야할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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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30년이 넘는 세월동안 LA필하모닉 수석주자로 활동한 브라이덴탈 연중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음반으로 바순의 고음역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이 일품인 치하라와 세스타크의 작품부터 탄스만의 모음곡까지...음향적 특성이나 주법 등 바순이라는 악기의 모든 것을 뛰어난 연주로 체험해볼 수 있어 전문가는 물론 목관 악기 애호가라면 눈 여겨 보아야할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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