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테르와 함께 최고의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로 군림하였던 에밀 길렐스. 그의 피아니즘의 탁월한 순수함과 명료함은 그의 연주가 높은 순도의 진수만을 담고 있다. 1969년과 1974년 실황 녹음이다. 철의 타건으로 불리우는 길렐스의 강렬한 인상에 가리워져있던 서정적인 면모가 문득 문득 엿보인다. 여기서 강한 힘과 기교뿐 아니라 맑고 아름다운 서정성의 연주를 들려준다.
.... ....
|
INTRODUCTION리히테르와 함께 최고의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로 군림하였던 에밀 길렐스. 그의 피아니즘의 탁월한 순수함과 명료함은 그의 연주가 높은 순도의 진수만을 담고 있다. 1969년과 1974년 실황 녹음이다. 철의 타건으로 불리우는 길렐스의 강렬한 인상에 가리워져있던 서정적인 면모가 문득 문득 엿보인다. 여기서 강한 힘과 기교뿐 아니라 맑고 아름다운 서정성의 연주를 들려준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