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멜리’의 사운드트랙으로 국내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얀 티에르센의 최신 앨범. 어두움이 담긴 개성적인 음악세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여성 싱어 송라이터 셰넌 라이트와의 듀오 앨범이다. ‘아멜리’ 등 영화 사운드트랙을 통해 들려주었던 부드럽고 아름다운 멜로디로부터 어둡고 무거운 감성까지 아티스트 티에르센의 많은 부분을 담아내고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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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영화 ‘아멜리’의 사운드트랙으로 국내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얀 티에르센의 최신 앨범. 어두움이 담긴 개성적인 음악세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여성 싱어 송라이터 셰넌 라이트와의 듀오 앨범이다. ‘아멜리’ 등 영화 사운드트랙을 통해 들려주었던 부드럽고 아름다운 멜로디로부터 어둡고 무거운 감성까지 아티스트 티에르센의 많은 부분을 담아내고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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