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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요한 슈트라우스 2세 <왈츠의 왕><BR>빈 왈츠의 모든 것을 담아 반드시 소장해야할 음반. 해마다 신년음악회로 왈츠음반은 쏟아져 나오지만 얼마나 많은 지휘자들이 렌틀러리듬에 왈츠를 얹어서 왈츠의 참 맛을 잃게 했는가? 이 음반은 1929-1950년까지 거장들의 연주를 비교하여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클레멘스 크라우스, 에리히 클라이버, 칼 뵘, 오제프 크립스 등 정통 빈 출신 지휘자들을 주축으로 관현악법에 능통했던 지휘자들의 폴카와 왈츠, 오페레타의 역사적 연주와 해석의 뿌리를 담은 음반. 빈 왈츠의 모든것은 39페이지의 자세한 해설지와 함께 이 음반에 모두 담겨 있다. <BR>수입(프랑스) 4C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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