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트리오 포맷을 고집했던 피아니스트 아마드 자말이 편성을 바꾸어 색소폰(조지 콜맨)과 기타(캘빈 케이즈), 바이올린(조 케네디 쥬니어)을 추가로 초청하여 펼친 1996년 파리공연실황이다. 미국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말년에는 유럽에서의 활동으로 갈채를 받는 거장의 투혼이 빛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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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유난히도 트리오 포맷을 고집했던 피아니스트 아마드 자말이 편성을 바꾸어 색소폰(조지 콜맨)과 기타(캘빈 케이즈), 바이올린(조 케네디 쥬니어)을 추가로 초청하여 펼친 1996년 파리공연실황이다. 미국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말년에는 유럽에서의 활동으로 갈채를 받는 거장의 투혼이 빛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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