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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스티브 갯(드럼), 앤소니 잭슨(베이스)과 함께 1997년부터 출범시킨 트리오 이후, 밥 브룩마이어(트롬본) 등을 참가시켜 독특한 6중주단 형태로 녹음한 음반. 편곡에 비중을 두면서, 유럽과 미국, 기쁨과 멜랑콜리, 유머와 분위기 등 앨범 타이틀을 연상시키는 요서들을 적절히 혼합한 음반. 유럽 재즈 전문지 "JAZZ MAN"의 "이달의 앨범"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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