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 골슨/domingo
오랜 단짝 커터스 풀러와의 재회. 케빈 헤이스, 토니 리더스, 제임스 지너스 등 최고의 사이드맨들이 함께 하고 있다. 그 어느때보다도 과감한 테너 사운드, 그 설득력있는 사운드를 중심으로 해서 영원히 변치않을 멜로디컬한 하드 밥 연주를 엮어가는 노장과 신진의 조화가 매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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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베니 골슨/domingo
오랜 단짝 커터스 풀러와의 재회. 케빈 헤이스, 토니 리더스, 제임스 지너스 등 최고의 사이드맨들이 함께 하고 있다. 그 어느때보다도 과감한 테너 사운드, 그 설득력있는 사운드를 중심으로 해서 영원히 변치않을 멜로디컬한 하드 밥 연주를 엮어가는 노장과 신진의 조화가 매혹적이다.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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