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뮤직의 거장 쟝 미쉘 자르의 1990년 앨범으로 그의 친구이자 해양학자인 자끄 꾸스또로부터 영감을 받았다는 작품이다. 타이틀 트랙 ‘꾸스또를 기다리며’는 장장 47분에 이르는 대곡인데 깊이 있는 미니멀리즘의 구현으로 쟝의 작품중 탑3중의 하나로 손꼽히기도 한다. -96KHZ/24BIT RA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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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프랑스를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뮤직의 거장 쟝 미쉘 자르의 1990년 앨범으로 그의 친구이자 해양학자인 자끄 꾸스또로부터 영감을 받았다는 작품이다. 타이틀 트랙 ‘꾸스또를 기다리며’는 장장 47분에 이르는 대곡인데 깊이 있는 미니멀리즘의 구현으로 쟝의 작품중 탑3중의 하나로 손꼽히기도 한다. -96KHZ/24BIT RA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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