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ocrisy 의 지도자 Peter Tagtgren 이 어떻게 전설적인 프로듀서가 되었는지, 그리고 자신의 밴드 Pain 과 Hypocrisy 에 어떻게 그렇게 훌륭한 곡들을 쓰고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갖지 말자.
Tagtgren 이 완성한 새로운 앨범 Virus 에 모두 감염됨을 기뻐하자!
Virus 는 Hypocrisy 가 지금까지 완성한 가장 성숙한 앨범이자 정제되지 않은 데스 메탈은 물론 더욱 간결하면서도 이미 Roswell 47 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Hypocrisy 의 진화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는 이번 Virus 앨범은 우선 가장 먼저 야만적인 트랙 Warpath 로 올드 스쿨 데스 메탈 팬들을 기쁘게 해 줄 것이다.
Fearless 나 A Thousand Lies 에는 아직 지구상에 등장하지 않은 기타 멜로디와 함께 전-Immortal 의 Icon Horgh 를 새로운 드러머로 맞이하고 있다.
hypocrisy 의 역사는 1991년 Peter Tagtgren 이 자신의 데모앨범들로 몇몇 음반사에 접촉하다가, 결국 nuclear blast 와 계약 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penetralia 와 osculum obscenum, the forth dimension 은 가녀린 멜로디 어린 느낌과 외계인, 우주에서의 일들을 다룬 가사가 더해진 공격적인 데스 메탈로서 유럽 언더그라운드 씬 내에서 처음으로 높은 인기를 얻은 첫 밴드 이기도 했다.
이들의 약진은 어느 정도 계산된 밴드의 결말로부터 연유되기도 했는데, the final chapter 는 peter 가 자신의 일렉트로-메탈 프로젝트밴드인 pain 의 활동에 정진 하기 위해 발매하기로 했던 이들의 마지막 앨범이었지만, 결과적으로 hypocrisy 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앨범으로 남게 되었다.
데스 메탈과 둠/고딕적인 요소가 섞인 the final chapter 는 이전보다 더 많은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게 되었고, 심지어는 브루탈 음악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팬들에게도 주목을 얻었으며 이런 거대한 반응에 힘입어 이들은 앨범 hypocrisy 를 녹음하게 되었다.
장대한 오프닝 트랙 “fractured millennium” 은 재빨리 멜로딕 데스 메탈의 찬가로 추대되었으며 이어진 유럽투어를 통해 peter 와 그의 동료들의 명성은 하늘을 찌를 듯 했고, 이어진 미국에서의 몇몇 공연에서 모든 관중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into the abyss” 에 이어 발매된 10 years of chaos and confusion 은 팬들이 직접 선곡한 곡들로 지난 10년간의 히트 곡들만을 모아놓고 있으며, 2002년에 발매된 catch22 에서 hypocrisy 는 자신들의 새로운 차원을 정의하고 있는 동시에, 프로그레시브, 펑크, 록 앤롤의 영향을 받아 대중적인 데스 메탈의 새로운 시대로 자신들을 이끌었다.
the arrival 앨범에서 보여준 실험적인 모습은 이번 Virus 앨범에서 모두 마무리 되었다! 이들은 다시 자신들의 뿌리로 귀환한 것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