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국내에 이탈리안 프로그레시브 락의 촉매제 역할을 담당했던 밴드라하면 누구라도 NEW TROLLS 를 떠올릴것이다. 이들의 CD로는 발매되지 않았던 초기 싱글 앨범에서 발췌된 트랙의 뜻깊은 콜렉션으로 70년대 팝과 프로그레시브의 중간 쯤이라고 여겨지는 앨범으로써 훌륭한 멜로디와 강력한 보컬이 연주하는 프로그레시브 락의 클래식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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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아마도 국내에 이탈리안 프로그레시브 락의 촉매제 역할을 담당했던 밴드라하면 누구라도 NEW TROLLS 를 떠올릴것이다. 이들의 CD로는 발매되지 않았던 초기 싱글 앨범에서 발췌된 트랙의 뜻깊은 콜렉션으로 70년대 팝과 프로그레시브의 중간 쯤이라고 여겨지는 앨범으로써 훌륭한 멜로디와 강력한 보컬이 연주하는 프로그레시브 락의 클래식이라 할 수 있다.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New Trolls 1기 (1966)
- Gianni Belleno : 타악 - Vittorio De Scalzi : 기타 - Mauro Chiarugi : 신디사이져 - Nico Di Palo : 보컬, 기타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