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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탁월한 보이스와 연주로 스윙시대를 풍미하였던 트럼본주자 잭 티가든의 최고작으로 평가되고 있는 `54년 작품. 10여분이 넘는 감미로운 발라드 트랙 `Lover`를 비롯하여 이색적인 리듬 파트가 인상적인 `Stars Feel On Alabama` 블루스의 고전 `St James infirmary Blues` 등 다양한 장르의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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