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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안소니 브랙스톤 / IN THE TRADITION</B><BR>재즈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작곡가이며, 프리재즈계 최고의 거두인 앤소니 브랙스톤이 스트플체이스에 남긴 스탄다드 작품집. 원래 이 세션은 덱스터 고든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앤소니 브랙스톤으로 대체된 것이었다. 이 음반들을 통해 앤소니 브랙스톤의 뿌리는 찰리 파커와 오넷 콜맨임을 알 수 있는데, 뛰어난 호흡과 솔로 라인 구성의 짜임새는 완벽에 가깝다. 그가 거장이라 불리는 이유가 단지 음악이 독특해서만이 아님을 깨닫게 하는 의미 있는 음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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