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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언더그라운드 심포니,픽업,99TH 플로어와 함께 이태리 신생 멜로디계를 충실히 닦아 나가고 있는 노스윈드레이블에 전형적인 이태리 특유의 이리저리 휘젓는 키보드와 탄탄한 연주력 NEW SIN 스튜디오와 LUIGI STEFANINI의 제작 지휘만으로도 그 보장가치가 충분하다.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Highlord 1기 (2001)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