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전설적 뮤지션이자 시인 아타우알파 유ㄱ팡키는 칠레의 비올레타 파라와 함께 1960년대 이후 라틴 아메리카의 새로운 음악인`누에바 칸시온`의 기초를 세운 인물이다. 스페인식 이름을 버리고 잉카식 이름으로 개명한 그는 인디오로서의 자부심과 독재세력에 대한 투철한 저항정신을 독툭한 스타일로 음악속에 담아내고 있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바스타야`는 그의 음악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이름높으며, 강력한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