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밥 재즈서부터 쿨 재즈, 퓨전 재즈에 이르기까지 그는 재즈 음악의 새로운 경향을 제시하고 리드한 재즈 트럼펫 주자이자 작곡가, 밴드 리더인 마일스 데이비스의 1954년 작품으로 Prestige 레이블을 통해 공개한 본작은 대표곡 "Walkin'"을 시작으로 "Love Me or Leave Me
"까지 Horace Silver (piano), Percy Heath (bass), Kenny Clarke (drums). J.J. Johnson (trombone), Lucky Thompson (tenor sax), Dave Schildkraut (alto sax) 최고의 세션 멤버들의 가세로 하드밥의 진수를 선사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