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가 열연한 영화 [My Best Friends Wedding]의 삽입곡 ‘Always You’로 국내팬들에게 알려져 있는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 여성 싱어 송 라이터 소피 젤마니의 2008년 발매 신작 [The Ocean And Me]. 14세때부터 기타를 연주하며 밥 딜런, 레오나드 코헨을 들으며 자란 그녀의 음악은 역시 정통 포크 뮤직이며 영
미 포크음악을 듣는듯한 착각을 가져다 준다. 물론 본작도 영어 가창 앨범이다. 낮은 톤으로 속삭이는 여성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어쿠스틱 기타, 쓰디 쓴 사랑을 곱씹는 듯한 동경, 연민의 분위기는 지금껏 발매한 7매의 작품과 본작을 지배하는 소피 젤마니만의 고유한 스타일이다. 심플한 스타일의 여성 포크 뮤직을 선호하는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추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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