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Let’s Roll] 이후 3년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으로,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블루지한 R&B 대신 부드러운 그루브와 매끄러운 바이브를 선택했다는 점에 매우 흥미로운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호소력과 열정으로 가득 찬 특유의 보컬은 오히려 이러한 시도조차 매우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데, 새롭게 리메이
크한 John Lennon의 "Imagine", Prince의 "Purple Rain", Simply Red의 "Holding Back the Years", Marvin Gaye의 "What's Going On"을 듣고 있노라면 이 팝의 명곡들이 마치 그녀를 위해 새롭게 작곡된 곡처럼 들릴 정도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완벽함을 과시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