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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누에바 칸시온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아타우알파 유팡키. 아르헨티나의 전설적 뮤지션이자 시인인 그는 비올레타 파라와 함께 1960년대 라틴 아메리카의 새로운 음악인`누에바 칸시온`의 기초를 세운 인물이기도 하다. 1978년 독일 쾰른에서의 라이브를 담고 있는 작품. 그의 강렬한 영혼이 녹아있는 는 아름다운 음악들이 유팡키의 기타 연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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