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 쉬뢰더가 이끄는 현악 앙상블의 섬세하고 치밀한 연주와 헨델 시대의 오르간 음향에 가까운 18세기 후반에 제작된 오르간의 명료하고 우아한 울림이 어우러지는 음반.
격조 높은 음악을 느끼게 하면서도 싱그러움을 잃지 않는 연주력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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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얍 쉬뢰더가 이끄는 현악 앙상블의 섬세하고 치밀한 연주와 헨델 시대의 오르간 음향에 가까운 18세기 후반에 제작된 오르간의 명료하고 우아한 울림이 어우러지는 음반.
격조 높은 음악을 느끼게 하면서도 싱그러움을 잃지 않는 연주력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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