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합창단인 웨스트민스터 콰이어가 들려주는 현대 종교 작품집으로, 특히 첫 번째 트랙인 바버의 아그뉴스 데이(현을 위한 아다지오의 편곡)의 첫화음을 듣는 순간부터 숙연함 감동으로 빠지게 된다.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해석으로 ‘플루머펠트식’ 합창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낸 이 시대 최고의 코러스마스터 조셉 플루머펠트가 지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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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세계적인 합창단인 웨스트민스터 콰이어가 들려주는 현대 종교 작품집으로, 특히 첫 번째 트랙인 바버의 아그뉴스 데이(현을 위한 아다지오의 편곡)의 첫화음을 듣는 순간부터 숙연함 감동으로 빠지게 된다.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해석으로 ‘플루머펠트식’ 합창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낸 이 시대 최고의 코러스마스터 조셉 플루머펠트가 지휘를 맡았다.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Westminster Choir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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