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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제임스 브라운의 세션맨으로 블랙 뮤직씬을 풍미했으며 지금은 최고의 펑키 재즈의 전도사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마세오 파커의 솔로 데뷔작. 그의 작품 중 가장 입수가 힘들었던 아이템으로 그 동안 많은 팬들의 수집 표적이 되었던 희귀작이다. 최근 리이슈된 본 앨범은 오리지널 커버와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한층 뛰어난 소장의 가치를 선사하며 'Maceo', 'Funky Women' 등의 골든 트랙들을 통해 순순한 펑키 재즈의 진면목을 살펴 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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