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시피, 독일은 익스페리멘틀의 기원을 찾을 수 있는 나라일 뿐만 아니라, 수십년 전부터 전자악기를 가지고 실험을 해온 역사와 문화적 뿌리가 깊은 곳이다. 그 동안은 매니아들 사이에서 실험적이고 난해한 몇몇 뮤지션들만이 소개되었지만 지금이라도 보다 다양성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다. Tiefschwarz의 음악은, 언뜻 이해가 안갈 수도 있지만, 전자음악의 불
모지와 같은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일렉트로닉 뮤지션들(모조, 다프트펑크, 에어, 케미컬 브라더스, 팻보이 슬림, 예브리띵벗더걸 등)의 모든 장점이 총화되어 있다. 이는 본 작에서 전자음악으로 할 수 있는 가장 다양한 스타일을 들어 볼 수 있다는 뜻과 같으며 기본적으로 대중친화적인 사운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가 쉽게 즐길 수 있다. 이미 유럽권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들은 이 단 한 장의 데뷔작으로 모든 것을 이루기에 충분했다. 두 말 할 나위가 없는 강력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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