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로드비(b), 폴 맥캔들레스(r)
나임에서 발표했던 첫 번째 솔로작 이후 다시 한번 트리오 라인업을 구성해서 완성해낸 피아니스트 프레드 사이먼의 기대작. 마치 깃털 처럼 가벼운 터치감을 선보이는 피아노의 음색과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스티브 로드비의 더블 베이스, 그리고 혁신적인 사운드를 구사하는 멀티 플레이어 폴 맥캔들레스의 유니즌이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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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스티브 로드비(b), 폴 맥캔들레스(r)
나임에서 발표했던 첫 번째 솔로작 이후 다시 한번 트리오 라인업을 구성해서 완성해낸 피아니스트 프레드 사이먼의 기대작. 마치 깃털 처럼 가벼운 터치감을 선보이는 피아노의 음색과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스티브 로드비의 더블 베이스, 그리고 혁신적인 사운드를 구사하는 멀티 플레이어 폴 맥캔들레스의 유니즌이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 .... ....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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