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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60년대말 70년대 초 록재즈의 대표적인 기타리스트로 평가 받는 래리 코렐. 하지만 80년대 후반 그는 뮤즈 레이블을 통해 정통 재즈 음반을 다수 발표하였다. 그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1989년에 소개된 <Shining Hour>로 케니 배론, 버스터 윌리암스, 마빈 스미스로 구성된 쿼텟과 함께 `Nefertiti` `My Shining Hour` `The Sorcercer`와 같은 포스트 밥 스타일의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강렬하고 화려한 록재즈의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와는 또 다른 정갈하면서도 치밀한 그의 이지적인 기타 코드 웍은 분명 우리가 모르고 있던 래리 코렐의 또 다른 면임이 분명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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