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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블루노트의 간판 기타리스트 그랜트 그린은 마약 문제로 60년대 중반 블루노트에서 음반을 발표하지 못했지만 그 사이 버브와 뮤즈 레이블에서 각기 한 장의 앨범을 발표하였다. 1967년 뮤즈에서 발표된 <Iron City>는 블루노트에 찾아볼 수 없는 암흑기의 그랜트 그린이 연주를 만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음원으로 그랜트 그린 마니아들에게는 콜렉터스 아이템으로 알려진 작품이다.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빅 존 패튼과 벤 딕슨과 함께 트리오 라인업으로 비록 60년대 초 <Idle Moments> <Matador>와 같은 진보적인 성향을 찾아볼 수 없지만 그의 경쾌한 기타 연주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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