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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드러머 ALDO ROMANO, 색서포니스트 LOUIS SCLAVIS, 베이시스트 HENRI TEXIER의 트리오, 그리고 GUY LE QUERREC의 아름다운 사진, 북 클릿과 강렬한 인상의 재킷디자인, 생생한 음악으로 감동을 전하는 그들의 첫번째 작품이다. 무거운 드럼과 휘몰아치는 베이스의 울림은 도저히 귀를 뗄 수 없게 만든다.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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