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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아르헨티나- 반도네온의 탄식 (탱고 6중주집 모음)</B><BR>섹스떼또 마요르는 70년대 이래 탱고와 동의어로 쓰인 이름이다. 1950년대 아르헨티나 군사 쿠데 이후, 탱고의 시절은 끝났다고 여겨질 때, 여섯 명의 연주자들이 `리오 갈레리사`에 참가하기 위해 그룹 이름도 없이 모였는데 이들이 바로 탱고의 불씨를 되살린 섹스떼또 마요르이다. 탱고의 살아있는 전설 마요르 6중주단이 1984年 녹음한 이 앨범에도 `슬픔을 격정적인 춤으로 표현하게 하는 음악`인 탱고의 진수가 담겨있다. 러프 가이드 월드 뮤직 추천반<BR>수입(독일)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Sexteto Mayor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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