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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소울 펑키 음악 가계에 중요한 입지를 구축했던 THE AVERAGE WHITE BAND 의 보컬 겸 멀티주자 였던 HAMISH STUART의 솔로 작업물이다. 그가 밴드 시절에 들려줬던 육체에 직접적으로 을러대는 소리들의 향연과는 다소 먼 자성적 울림으로 가득하다. 아무래도 솔로 작업은 그가 밴드의 유기적인 협연과는 거리를 둔 홀로의 작업인 만큼 어쩔 수 없는 독백 조가 가득 깃들어 있을 수 밖에 없다. 바로 그 독백 조의 소리들의 직접성이 이 음반의 반복 청취를 낳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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