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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전설적인 아트 블래키 재즈 메신저스의 마지막 세션이였으며 블루노트 레이블을 통해 인상적인 리드작을 발표하며 커다란 주목을 받았던 색소폰 연주자 제이본 잭슨은 잠시의 슬럼프를 극복하고 2003년 팔매토 레이블로 이적 안정감 있는 수작들을 내놓으며 변함없는 건재함을 과시하였다. 2006년 발표한 그의 세번째 작품집은 닥터 로니 스미스(올갠), 데이빗 길모어(기타)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 그루브한 소울재즈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리사 피셔의 매혹적인 보이스가 일품인 ‘Where Is the Love’와 펑키한 비트가 일품인 ‘In The Sticks’ 등이 수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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