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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색소폰 연주자 마티 엘리히는 하드밥과 에스닉 재즈 그리고 아방가르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 걸쳐 개성적이며 창조성 넘치는 작품들을 선사하며 ‘80년대 초반 이후 지금까지 많은 재즈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인물이다. 팔메토에서 4년만에 선보이는 신작은 그렉 코헨(베이스), 제임스 졸라(트럼펫), 하워드 존슨(색소폰) 등 뛰어난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하며 한층 수준 높은 사운드를 선사하고 있으며 이중 여섯 뮤지션의 진지한 앙상블이 돋보이는 ‘Enough Enough’와 ‘Hear You Say’ 반드시 필청을 권할만한 높은 음악적 쾌감을 선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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