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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일반적인 견지에서 보자면, 조 마네리의 색소폰 라인 대부분이 잘못된 노트와 음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는 화성이나 조율과는 별개의 문제이며, 오히려 이 법칙들은 조 마네리에게 제약일지는 모른다. 5번째 트랙 What`s New는 톤뿐 아니라, 앙상블의 어울림까지 곡선적 아름다움으로 충만하며, 가슴 깊숙한 곳에서 감동이 밀려온다. 쓸 수 있는 음과 그렇지 못한 음, 과연 오선지로 구별해야하는 것일까? 그것이 아님을 오넷콜맨이나 여기 조 마네리가 연주로 직접 느끼게 하지 않는가?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Joe Maneri Quartet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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