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모폰 2000상` 특별상 수상작품
크나퍼츠부쉬가 지휘하는 <신들의 황혼> 48년만에 공개되는 1951년 바이로이트 실황: 유럽 언론이 `잠자던 브?맬骸Ⅰ?48년만에 깨어났다며 흥분한 바로 그 음반. 초호화 성악진과 크나퍼츠부쉬의 비교할 수 없는 연주가 실려있다. 이 음반은 캐스팅된 성악가들의 소속사인 EMI의 반대로 세상의 빛을 보지못하다가 TESTMENT사가 DECCA로부터 라이선스를 얻고 EMI의 동의를 구해 드디어 우리곁에 찾아온 것이다. 바그너 애호가가 놓지면 평생 후회할 음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