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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듀크 앨링턴 오케스트라와 테드 존스, 멜 루이스 빅밴드의 트럼본 주자를 역임했던 클리포드 애덤스의 리더 데뷔작. 캐니 배런(P)과 레이 드러먼드(B), 루이스 내쉬(DS)의 베테랑 리듬 라인과 앤토니오 하트(AS, SS)의 참여가 연주의 무게를 더해준다.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진행과 상호 인터플레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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