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윈필드 페스티벌 전미 내셔널 핑거스타일 챔피언 3위에 입상하며 활동을 시작한 이후, 어쿠스틱 기타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젊은 연주자 앤디 맥키의 2005년 최신 앨범. 6현 기타와 하프기타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뛰어난 연주력은 물론 현대음악적 감각이 돋보이는 뛰어난 작곡능력 등은 도저히 20대의 뮤지션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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