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쥬 브라상스, 레오 페레, 조르쥬 무스타키 등 샹송계의 거물들의 강력한 영향력 아래, 자국의 깐쪼네와 1970년대를 평정했던 아트록, 포크 등의 요소를 도입하여 수많은 추종자들을 거느렸던 그의 1984년 발매작. 자신의 고향인 제노바의 방언을 사용한 작품이며 그의 독창적인 음악적 역량이 최고조에 다다른 앨범. 그룹 PFM의 바이올리니스트 마우로 파가니가 참여한 앨범으로 그의 최고의 작품 중에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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