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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일렉트로니카 얼 징거의 2004년 신작. 2002년 !K7 데뷔작으로 단숨에 촉망 받는 아티스트의 지위에 올랐던 그는 신보를 통해서도 특유의 무한한 상상력과 결합된 광활한 전자 사운드 스케이프를 펼쳐보인다. 'Only the Ridiculous Survive', 'Who Killed Saturday Night', 'Best Session Ever' 등이 이를 증명해주는 베스트 트랙들이다. 자연스레 얼 징거는 소포모어 징크스를 완전 무력화시키며 현재 유럽에서 최고의 전자 음악가로 융숭한 대접을 받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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