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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7월의 크리스마스라도 된걸까? 파파 냇 킹 콜이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에 흠뻑 빠지다니.. 마치 크리스마스트리에 둘러 앉아 정겹게 재잘대는 어린 아이라도 된듯 하다. EMI 카달로그에서 엄선한 `EMI 스탠다드` 시리즈 중 첫 작품. 우리 귀에 익숙한 팝과 재즈 스텐다드 넘버 22곡. 덥다고? 천만에! 딱 우리의 따뜻한 가슴 만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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