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부엘타스에게의 경의>(Homenaje a REVUELTAS)<BR><bR>
(<센세마야>, <8x라디오>, <평면들>, <카미난도>, <옛날에 왕이 있었네>, <6월의 시간>, <올챙이의 방랑>, <12악기를 위한 소품>, <프렐루드와 푸가>, <프레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에의 경의>)<BR>
*에보니 밴드 암스텔담
19세기의 마지막 날에 태어나 40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멕시코의 천재 작곡가 실베스트레 레부엘타스. 그의 음악은 현대의 고전 음악과 멕시코의 민속 음악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보여주며, 심도있고, 날카로우며, 때때로 유머러스하고 때로는 감상적인 음악언어을 통해 감상자의 마음에 직접적으로 파고드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그의 대표작 <센세마야>의 오리지널 실내악단 버전을 비롯, <8x라디오>, <로르카에의 경의> 등 레부엘타스의 대표적 명작을 에보니 밴드는 감각적이고 열정적인 연주를 통해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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