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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730년과 1738년 콜렉션의 파리 현악 사중주 전곡 녹음에 도전하고 있는 플로릴레기움이 선보인 두 번재 앨범. 각 악기의 가능성을 잘 숙지하고 있었던 텔레만은 세번째 성부를 비올라 다 감바 혹은 첼로에 의해 연주하게 하면서, 첼로 파트에 대한 대용 악보를 준비해 놓아 낮은 음역의 무겁지 않은 소리를 내도록 했다. 두 악기를 모두 동원할 수 있는 플로릴레기움은 1730년 콜렉션의 4중주는 첼로를 이용해 연주했고 1738년 콜렉션의 4중주들은 비올라 다 감바를 이용해 흥미롭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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