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록 있는 캐나다 싱어 송 라이터 브루스 쿡번의 2006년작. 그의 개인적 통찰, 사회정치, 환경적 견해 등이 고스란히 실린 음악이지만 쓸데없이 저널리즘의 슬로건따위는 필요 없다는 듯 담담히 기타를 두드린다. 환영과 박대도 없는 붐비지만 공허한 사회 중앙에서 외치는 한 개인의 일상과 친밀함에 대한 이야기. 30년이 넘는 세월동아 ㄴ한결같이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그의 기타, 리리시즘, 음악에 대한 대답이 담긴 놓쳐서는 안될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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