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잡고 있는 자켓으로 Cockburn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을 거라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 뛰어난 기타리스트로서 째즈, 블루스, 컨트리, 포크 등 장르를 넘나들며 선보이는 그의 독창적인 솔로 기타 연주는, 그야말로 “말문이 막히게(speechless)" 할 것이기 때문이다. 30년 넘는 세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도전적인 자세로 아름답고, 시적이며, 유혹적인 앨범을 선보이는 그에게 찬사를 보내야 할 시기. AMG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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