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티모어 출신 여성 피아니스트 제시카 윌리암스가 오레곤의 케메카타 대학에서 남긴 라이브 앨범으로 그녀가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던 델로니우스 뭉크의 작품들과 모던재즈의 위대한 역사에 대한 그녀의 회상이 담긴 자작곡들이 트리오 편성으로 수록되어 있다. 'Green Chimneys', 'Straight No Chaser', 'Evidence' 등 해박한 음악관
과 화려하지 않지만 여성 특유의 섬세하며 깊은 감수성이 스며있는 연주는 이전에 접해보기 힘든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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