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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웨스트 코스트 턴테이블씬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DJ Greyboy`의 화제작으로 웨스트 코스트 애쉬드씬에서의 놀라운 성공 이후 급진적으로 활동영역을 확장하며 턴테이블리즘의 경이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 인위적인 샘플링의 사용을 배제한 진정한 아날로그 스크레칭 사운드의 미학을 들려주고 있는 턴테이블리즘 애호가들의 적극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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