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안 재즈의 여왕' 타니아 마리아가 펼치는 정열적인 브라질리안 리듬과 아프로-라틴, 브라질리안 재즈-팝의 묘미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앨범. 그녀의 수많은 히트곡들중 'Come With Me', 'Yatra-ta', 'Funky Tamborim' 을 포함한 최고의 트랙들을 엄선했다. 자유분방한 건반 터치와 다양한 톤의 보이스, 펑키한 요소가 더해중 앨범.
"I Chose Music And Music Chose 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