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 메시니 그룹의 정규 트럼펫 연주자이자 싱어 쿠옹 부. 그는 메시니와 함께 한 두 차례 내한 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 시킨 바 있다. 2000년 발표된 그의 솔로 데뷔 작 ‘바운드’는 뉴욕 재즈 신에서 혁신적인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는 쿠옹 부의 음악의 시작점. 강렬한 인상의 드러머 짐 블랙의 연주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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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팻 메시니 그룹의 정규 트럼펫 연주자이자 싱어 쿠옹 부. 그는 메시니와 함께 한 두 차례 내한 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 시킨 바 있다. 2000년 발표된 그의 솔로 데뷔 작 ‘바운드’는 뉴욕 재즈 신에서 혁신적인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는 쿠옹 부의 음악의 시작점. 강렬한 인상의 드러머 짐 블랙의 연주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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