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라폰 연주자 라이오날 햄튼은 연주자 보다는 그가 이끄는 빅밴드의 어레인져로 ‘50년대 이후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명장으로 알려져 있다. ‘83년 녹음된 본 작품은 이미 70세가 넘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번득이는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있는 그의 열연이 수록된 수작으로 세월과 유행의 경계를 넘어선 스윙재즈의 영원함을 몸소 실천해 보이고 있다. 격정적인 스
윙이 가득찬 그의 주제가 ‘Hamp’를 비롯하여 마치 스윙클럽에 온듯한 과거로의 추억을 선사하는 ‘In The Mood’ 그리고 아름다운 발라드 넘버 ‘Skylark’ 등 다양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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