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탁한 비트와 빵빵한 베이스라인을 바탕으로 현재 언더그라운드 파티랩 씬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Big Tone의 2005년 앨범. 약간은 자극적인 가사와 현실, 그리고 폭력의 싸이클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데 다양한 가사와 함께 베이스가 강조된 강한 비트들의 곡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Patrice Williams, Quelle, LaNiece McKay등의 여러 참여진이 있는데 그중에 현재 가장 잘나가는 어번 소울 싱어인 Dwele 참여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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