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메탈리카를 외치는 파워 메틀의 무림고수! 특히 덴마크가 자랑하는 최고의 프로듀서인 Tue Madson이 정식 기타리스트로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메틀 씬의 질투어린 시선을 받기에 충분한데. 첫 곡 <Pacified>에서부터 군더더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절제된 기타와 탄탄한 드럼이 맞물려 헤드 뱅어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그루브함을 선사한다.
“특별히 몇 곡을 집어 추천하지 않겠다. 앨범 전체가 모두 굉장하니까.” METELLIA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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